기부와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세워진 아름다운가게 일부가 중고 명품숍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부와 나눔을 실현하는 장이 아니라 허세의 장이 되어 버린 거?”, “강남 아름다운가게라면 다른 곳하고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명품 기부가 많을 수도”, “그걸 노리고 온 사람들이 문제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부와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세워진 아름다운가게 일부가 중고 명품숍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부와 나눔을 실현하는 장이 아니라 허세의 장이 되어 버린 거?”, “강남 아름다운가게라면 다른 곳하고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명품 기부가 많을 수도”, “그걸 노리고 온 사람들이 문제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