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미국의 고공 외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가 세계 최초로 그랜드캐년을 안전장치 없이 외줄로 건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왈렌다는 미국 아리조나 그랜드 캐년 457m 상공의 외줄 위를 6분동안 안전장치 없이 건너는 데 성공했다.
미국의 고공 외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가 세계 최초로 그랜드캐년을 안전장치 없이 외줄로 건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왈렌다는 미국 아리조나 그랜드 캐년 457m 상공의 외줄 위를 6분동안 안전장치 없이 건너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