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정강이, "상사에게 조인트 까여도 끄덕 없어"

입력 2013-06-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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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강의 정강이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지닌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세 다카게 살고 있는 무술의 달린 마크 유리.

수십 년의 세월 동안 각종 무술을 연마하고 정신 수양을 했다는 그는 방송을 통해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선보였다.

이 남자는 한 번의 '정강이 킥'으로 야구 배트 3개를 박살냈다. 정강이 킥에 야구 배트는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또 야구 배트를 박살내기 전에는 하키 스틱 등을 격파했다.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강의 정강이, UFC 경기 나가도 되겠네". "세계 최강이 정강이, 상사에게 조인트 까여도 끄덕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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