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우결에서 태민은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에서 져 구토맛 젤리를 먹었다. 게임을 제안했던 태민은 막상 벌칙을 수행하자 3분 이상 씹으며 쉽게 삼키지 못했다. 그야말로 구토맛 젤리였다.
태민은 이날 자신과 나은의 '우결 마을' 입주를 환영해주기 위해 모인 조정치-정인, 진운-고준희 커플에게 선물로 다양한 맛이 나는 젤리를 준비했다.
코딱지 맛, 귀지 맛 등 상상할 수 없는 맛이 담긴 해리포터 젤리 가운데 출연진은 구토 맛 젤리를 최악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