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수조원의 부채를 떠안은 수자원공사의 운영 적자 보전을 위해 물값 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초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4대강 사업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됐지. 차라리 그 돈을 복지사업에 투입할 것이지”, “더운데 욕 나오네. 4대강 추진한 인간들한테 책임지라고 해”, “항상 싸놓은 똥 치우는 건 국민들 몫이라니까”, “촛불을 듭시다. 시청으로 모이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수조원의 부채를 떠안은 수자원공사의 운영 적자 보전을 위해 물값 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초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4대강 사업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됐지. 차라리 그 돈을 복지사업에 투입할 것이지”, “더운데 욕 나오네. 4대강 추진한 인간들한테 책임지라고 해”, “항상 싸놓은 똥 치우는 건 국민들 몫이라니까”, “촛불을 듭시다. 시청으로 모이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