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나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이다.(사진=리지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컴백 무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리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지다. 우리 모두다!! 난 골룸. 애프터스쿨 컴백 첫 주 방송, 모두 무사히 멋지게 완료완료~~! 앞으로도 파이팅팅팅! 사진은 음중 본방 후, 신난 동네언니들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을 조합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쇼! 음악중심’ 방송 후 촬영한 사진이다. 리지가 기입한 ‘동네언니들’은 애프터스쿨 멤버들로 총 9명이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컴백 추카요.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와~ 멤버들 모두 모였네요. 멋지다” “리지 파이팅, 나나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네고 있다.
한편 리지는 19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나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