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뉴욕 양키스 선발등판 비로 연기…20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

입력 2013-06-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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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더블헤더.

(AP/뉴시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의 미국 메이저리그 7승 도전이 하루 미뤄졌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5분부터 뉴욕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다저스와 양키스의 경기를 비 때문에 미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20일 열리는 양키스와 다저스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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