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트위터
손담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이현이와 손담비, 미란다 커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순위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세 사람은 이날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를 녹화하게 되며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란다 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나에게 맛있는 저녁식사와 재미있는 하루를 선사한 숙녀분들"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의 사진에 대해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눈이 호강한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모두 바비인형이네" 등의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