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방청석 앉아 깁스 응원 "다쳤어도 볼륨감 여전" 감탄

입력 2013-06-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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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트위터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방청석에 않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리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탠딩에도 우리 팬분들 많고 여기도 많고 짱짱!! 저도 애프터스쿨 여자팬이기에 응원합니다. 음중 첫사랑"이라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방청석에 앉아 애프터스쿨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 또 리지 주변에 비어있는 객석은 사람이 앉아있는 것처럼 그림으로 채워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리지 방청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상을 입었음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하네" "빨리 회복해서 무대에 선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리지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지난 13일 공개된 신곡 '첫사랑'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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