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지유, 춤 매력 발산…'쓰러지는 남성 출연자'

입력 2013-06-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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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방송 캡처화면.

배우 지유가 SBS '짝'에서 여자 2호로 출연해 재즈 댄스로 남성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자 2호로 출연한 지유는 자기소개 순서에서 "나는 연기자 직업을 갖고 있고,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 중"라고 소개했다. 이어 싸이의 ‘젠틀맨’에 맞춰 재즈 안무는 물론 귀여움을 가미한 춤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LPG 출신 가수 허윤아,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배우 지유, 미스 제주 출신 프리랜서 모델, 미스 인터콘티넨털 출신 모델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우연하게 미인대회에 출전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이야기부터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외로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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