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박지윤, 장윤정에 아나운서 아내 수입 서열 1위 내줘

입력 2013-06-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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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방송인 박지윤이 아나운서 아내 수입 서열 1위를 장윤정에 넘겨줬다.

11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17화에는 방송인 박지윤과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박지윤에게 “그동안 아나운서 아내 중 수입이 가장 많은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이 결혼하면 1위를 내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윤은 얼굴이 붉어지며 표정관리를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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