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이영-이홍기 “우리 클럽에서 좀 놀았어요”

입력 2013-06-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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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이영과 가수 이홍기가 클럽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3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126회ㆍ연출 한동규 오현숙 전온누리)’에서는 영화 ‘뜨거운 안녕’의 임원희, 이홍기, 심이영, 백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 10시간, 일주일에 7번이나 클럽에 다니는 클럽 중독 친구들이 출연했다. 이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하기 전에 출연진은 각자 클럽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심이영은 영화 촬영을 마치고 모두 클럽에서 놀았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클럽에 간 사실을 몰라 혼자만 빠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이영은 “클럽에 간 날 이홍기와 정말 방방 뛰며 신나게 놀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홍기, 임원희, 백진희, 심이영 등이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를 발산했다. 특히 개성이 각각 다른 두 남자와 싱그러운 미소를 지닌 두 여자의 숨겨진 매력과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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