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VS 이효리 VS 크리스탈…‘11자 복근’ 내가 최고

입력 2013-06-03 19: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사진)의 ‘11자 복근’이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은 소유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걸그룹 멤버 중에는 유난히 ‘11자 복근’ 소유자가 많다. 이효리를 비롯해 ‘카라’ 니콜,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이 그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같은 ‘11자 복근’이라도 풍기는 매력은 천차만별이다. 우선 이효리는 건강한 섹시미를 지녔다. 그것도 완숙한 섹시미를 지니고 있어 요즘 대세 아이돌 앞에서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섹시미를 과시한다. ‘11자 복근’도 또렷해서 진정한 건강미가 느껴진다. 실제로 운동신경도 탁월하다.

‘카라’ 니콜도 ‘11자 복근’ 소유자다. 가녀린 허리 덕에 복근이 더욱 돋보이는 니콜은 건강미보다 청순한 이미지다. 특히 필살기 눈웃음과 ‘11자 복근’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더 돋보이는 것이 니콜의 ‘11자 복근’이다.

마지막으로 ‘씨스타’ 소유는 ‘개미허리’에 확실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이 인상적이다. 존재감이 그렇게 돋보이지는 않지만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멤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