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세얼간이’ 멤버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다.
2일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라고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던 문제와 비슷한 퍼즐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푸는 시간을 가졌다.
화면 속에 나온 사람을 세는 문제를 김종민, 이수근, 은지원이 5분 내에 실제로 풀었지만 모두 실패해 다시 한번 얼간이 임을 확인했다.
‘세얼간이’ 멤버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다.
2일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라고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던 문제와 비슷한 퍼즐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푸는 시간을 가졌다.
화면 속에 나온 사람을 세는 문제를 김종민, 이수근, 은지원이 5분 내에 실제로 풀었지만 모두 실패해 다시 한번 얼간이 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