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김범수 굴욕, 나나에게 퇴짜 맞은 사연은?

입력 2013-06-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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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나나가 김범수에게 퇴짜를 놓았다.

2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함께 MT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평소 애프터스쿨 나나의 팬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이에 김현중은 나나에게 전화를 걸어 “김범수씨 어떠냐”고 물었다.

나나는 “왜 그래? 나한테”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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