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케이팝 선두주자 총출동...'사랑과 전쟁'은 결방

입력 2013-05-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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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케이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밤 KBS에서 방송될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씨스타, 시크릿, 비스트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방송은 지난 11일에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공연의 녹화중계다. ‘드림콘서트’의 방송으로 KBS2 ‘사랑과 전쟁’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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