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끼커뮤니케이션
이미숙의 홈웨어 스타일이 화제다.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최고의 여배우 송미령으로 활약 중인 이미숙이 스타일리시한 여배우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숙은 우아한 여배우 자태를 살려내는 홈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주로 루즈한 핏의 그레이 컬러 아이템을 활용,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다른 홈웨어에서는 그린컬러의 상의에 베스트를 매치,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미숙의 홈웨어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스커트와 티셔츠는 밀란로랭의 제품으로 알졌다.
밀란로랭의 관계자는 “요즘 여성들은 홈웨어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가미된 아이템을 선호한다”며 “롱스커트는 일상, 비치웨어로 매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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