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인도법인(TKM)이 코롤라 알티스 디젤 11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요타는 전일 성명을 통해 “리콜은 지난 2012년 8월3일에서 올해 2월14일 생산된 코롤라 알티스 디젤을 상대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드라이브샤프트의 오작동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토요타는 “드라이브샤프트를 수리하거나 교체할 것”이라면서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토요타 인도법인(TKM)이 코롤라 알티스 디젤 11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요타는 전일 성명을 통해 “리콜은 지난 2012년 8월3일에서 올해 2월14일 생산된 코롤라 알티스 디젤을 상대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드라이브샤프트의 오작동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토요타는 “드라이브샤프트를 수리하거나 교체할 것”이라면서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