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류수영 “4박5일 600시간 촬영에 재미 보장”

입력 2013-05-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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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배우 류수영이 MBC 예능프로 ‘일밤-진짜사나이’ 촬영 뒷얘기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촬영이 4박5일인데 MBC의 모든 메모리 카드를 다 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9~12대의 카메라가 18시간을 돌아가면서 600시간 이상을 찍는다. 촬영하면서 하루에 수 십 번씩 재미가 터진다. 촬영은 힘들었지만 방송은 재미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류수영과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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