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6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조율을 위한 회동에 나선다.
양당 원내지도부는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동산 사랑재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입법과 통상임금 산정방식, 정치쇄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6명이 참석한다. 앞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가졌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6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조율을 위한 회동에 나선다.
양당 원내지도부는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동산 사랑재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입법과 통상임금 산정방식, 정치쇄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6명이 참석한다. 앞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