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린 경복궁이 아름다운 불빛과 함께 그 자태를 뽐낸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2일부터 26일까지 야간개방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 인터넷 예매가 매진될 정도로 야간개방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 영상은 한 블로거가 경복궁 야간 방문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편집한 것이다. (블로그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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