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연우진, 송승헌도 부러워할 포스 눈길

입력 2013-05-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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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우진 미투데이)

연우진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연우진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 봄이 좋아. 네가 있어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연우진은 한 공원 벤치에 앉아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다. 옷차림은 편안해 보인다. 흰색 카디건에 검정색 계열의 트레이닝복 바지를 매치시켰으며, 신발은 운동화다. 평상시 드라마 속에서 보던 연우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다. 왼쪽에는 음료가 놓여 있다. 누가 보더라도 부러워할 일상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완전 멋있어요~ 오늘도 멋진 재희 본부장님 기대할게요~” “살 너무 빼진 거 아니에요?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ㅋ” “훈하시네욤^^” “저 옷차림이 저렇게 멋있을 수가ㅠㅠ 이래도 되는 건가요ㅋ” “자연스런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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