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닛케이, 0.01%↓…차익실현 매물 유입

입력 2013-05-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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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21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지수는 오후 1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1만5359.72를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0.15% 오른 1271.44에 거래되면서 지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02% 하락한 2299.45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2% 오른 8412.56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5% 하락한 2만3434.62에,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4% 내린 3442.3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 토픽스 지수는 아마리 아키라 일본 경제상이 엔화 강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했으나 닛케이225지수는 최근 급격한 상승세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강세를 보이던 엔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0.32% 상승한 102.60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야코 세라 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뱅크 전략가는 “아마리 경제상의 발언은 시장을 안정시켰다”면서 “엔화 약세는 위험투자 심리를 유도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토요타가 0.76% 상승했다. 히노자동차는 0.12% 올랐다. 르네사스전력은 9.90% 급등했다.

소니는 0.23% 상승했고 도시바는 1.28% 뛰었다.

도쿄전력은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2% 급등했다.

소프트뱅크는 1.97%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소프트뱅크가 4000억 엔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증시에서는 골드만삭스가 공상은행(ICBC)의 잔여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번 지분 매각 규모는 약 11억 달러(약 1조2260억원)에 이른다.

ICBC는 1.7% 떨어졌다.

차이나반케는 0.75% 하락했고 폴리부동산은 1.0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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