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 코리아)
15일 (현지시각) 프랑스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여한 모습. 주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 다섯 번째), 캐리 멀리건(왼쪽 여섯 번째), 토비 맥과이어(왼쪽 일곱번째)와 바즈 루어만 감독 등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15일 (현지시각) 프랑스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여한 모습. 주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 다섯 번째), 캐리 멀리건(왼쪽 여섯 번째), 토비 맥과이어(왼쪽 일곱번째)와 바즈 루어만 감독 등이 개막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