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전효성, 최대수혜자는 속옷 업체?

입력 2013-05-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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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홈페이지)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최대수혜자가 나타났다.

14일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논란을 일으키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전효성이 화보를 찍은 한 속옷 업체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속옷 전문 브랜드 예스(YES)는 최근 전효성을 모델로 채용해 급격한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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