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선사녀 1위..."내가 선생님이었어도 그랬을 듯~"

입력 2013-05-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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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선사녀 1위

▲수지 선사녀 1위 등극(사진=수지 트위터)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선사녀’ 1위에 등극해 화제다.

선사녀는 ‘학창시절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했을 것 같은 여자 스타’라는 의미.

14일 인터넷강의그룹 세븐에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425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창시절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했을 것 같은 여자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지(190명, 45%)가 1위, 김태희(160명, 38%)가 2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관계자는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서연 역으로 출연해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뒤 남성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다”며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2건의 광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데 이러한 대세적 이미지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위를 차지한 김태희에 대해서는 “지난 2011년 모 방송에서 중 3 담임선생님 황경환 씨는 ‘24년째 근무하면서 1, 2, 3학년 전체과목에서 백점 나오는 애는 처음 봤다. 생활기록부를 보면 전부다 올백인 그걸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검객 소녀 담여울 역을 맡아 최강치 역 이승기와 함께 가슴 아픈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김태희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수지 선사녀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선사녀 1위, 완전 축하축하!”, “수지 걸그룹 미모 1위 등극에 이어 선사녀 1위까지... 2관왕이네”, “수지 학창시절에도 인기 정말 많았을 듯... 수지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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