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칸영화제 내일 개막, '위대한 개츠비' 개막작으로

입력 2013-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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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홈페이지)

칸영화제가 개막한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66회 칸영화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오는 26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위대한 개츠비’가 선정됐고 폐막작으로는 제로미 샐레 감독의 ‘줄루(Zulu)’가 채택됐다. 심사위원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심사위원장), 제인 캠피온 영화 감독이 맡았다.

올해 경쟁부문 출품작에는 ‘위대한 개츠비’, ‘비하인드 더 캔덜라브러’ 등 19개 작품이 올랐다. 이번 영화제에는 국내 감독의 작품은 출품되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출품될 것이라 예상됐지만 후반작업 일정의 이유로 출품을 포기했다. 이로써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인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와 김수진 감독의 ‘선’ 두 작품이 국내 영화를 대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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