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23억원 규모의 감리용역 수주

입력 2013-05-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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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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