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어린시절 이국적 외모 ‘혼혈아’ 소리도 들어

입력 2013-05-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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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

가수 아이비의 어린시절 이국적인 외모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아이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 어머니는 아이비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이비가 어릴 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편한 자세로 음악을 듣는가 하면 어릴적에도 길어보이는 다리를 치켜 드는 등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아이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어린시절 매력이 넘쳤군”, “진짜 이국적이네”, “아이비 어린시절 포스가 남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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