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포미닛 현아가 퇴원했다.
고열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던 현아가 12일 퇴원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께 고열과 탈수 증상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한 후 6일만이다. 지난 4월 26일 내놓은 미니 4집 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로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현아를 제외한 채 활동을 했었다.
회복에 전념하기로 알려진 현아가 다시 무대에 오르는 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