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비키니 자태..."기상캐스터 몸매가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거야?"

입력 2013-05-12 13:39수정 2013-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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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츨생의 비밀' 제작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진 측은 11일 박은지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출생의 비밀’에서 종태(신승환 분)의 부인 광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가슴만 살짝 가린 비키니에 핫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에 터질듯한 가슴,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박은지 비키니 자태 사진은 광숙이 종태와 제주도로 도망가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장면 촬영 중 찍은 것이다. 극 중 광숙은 경두(유준상 분)에게 붙잡혀 고초를 겪는다.

박은지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은 "박은지 비키니 자태, 기상캐스터 몸매가 이래도 되는거야?" "박은지 볼륨감 죽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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