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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이 마치면서 아쉬움의 글이 쏟아졌다.
10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이 끝나면서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글이 쏟아졌다.
한 팬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야. 안녕~”이라고 좋은 추억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끝났어유 ~~ 보영느님 너무 이뻐요”라는 글로 박보영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끝남 ㅠㅠ”이라는 글을 게재해 슬픔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