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사진이 화제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됐네요~ 너무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별 무늬 셔츠를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 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정말 귀엽다 ㅎㅎ", "우월한 민낯은 솔직히 아니다", "무대에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