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트위터)
이문세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남 아들 이종원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문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고만한 어린이가 있었으면좋겠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어린이는 군에서 제대날짜 기다리면서 여드름짜고있는데. 이름은 이종원 병장"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던 그 아이가 벌써 군인아저씨라니 세월이 느껴진다", "늦둥이는 어떠신지", "아버지가 아들을 디스했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문세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남 아들 이종원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문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고만한 어린이가 있었으면좋겠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어린이는 군에서 제대날짜 기다리면서 여드름짜고있는데. 이름은 이종원 병장"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던 그 아이가 벌써 군인아저씨라니 세월이 느껴진다", "늦둥이는 어떠신지", "아버지가 아들을 디스했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