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방한
(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한국을 방문했다.
제시카 알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과 함께 방한한 알바는 간장게장 음식점을 방문하고 동대문 새벽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이번 제시카 알바 방한은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의 창립자 자격으로 온 것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오는 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CJ인재원에서도 같은 날 소비자 초청 특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