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답답한 강아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답답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독일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오펠의 대표적인 소형차 아스트라 해치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이한 점은 깨진 뒷유리 사이로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밖을 내다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네" "깨진 유리창에 강아지가 다칠까 염려스럽다" "누가 깼는지 찾는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