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공개 시범 서비스에서는 지난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워페이스’의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될 인기 시트콤 ‘푸른거탑’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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