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계열사 유엔에스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4-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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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메탈은 계열사 유엔에스가 부산은행으로부터 21억9700만원을 차입하는데 26억4000만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0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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