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동 아주캐피탈 재무채권총괄 부사장
아주캐피탈은 29일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에 김승동(54) 전 신한은행 멀티채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와 헬싱키대학교 MBA 출신으로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코엑스 지점장, 마케팅 본부장, 멀티채널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아주캐피탈은 29일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에 김승동(54) 전 신한은행 멀티채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와 헬싱키대학교 MBA 출신으로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코엑스 지점장, 마케팅 본부장, 멀티채널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