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회생계획 따른 최대주주 신한은행으로 변경

입력 2013-03-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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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홀딩스는 극동건설의 최대주주가 웅진홀딩스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신한은행은 극동건설 지분 14.7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웅진홀딩스는 변경사유로 회생계획안에 따른 특수관계자 보유주식 전량 무상소각 및 회생채권 출자전환 및 주식재병합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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