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26일 수협중앙회는 신용사업 대표이사 추천위원회가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이 행장은 임기 4년의 대표이사에 정식 선임된다.
그는 경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부사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재정경제원 대외경제국·세제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등을 거쳐 예보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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