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중기 교류협력 MOU 체결… 김기문·펠르랭 등 참석

입력 2013-03-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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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가 양국 중소기업 성장을 협력한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25일 강남에 위치한 노보텔 호텔에서 ‘한불 중소기업간 교류협력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국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잘리콩 한불상의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불상의소개,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개회사, 김기문 회장 환영사, 펠르랭 장관 기조연설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협력’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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