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근황, 트렌치코트에 굵은 웨이브 "봄이 왔다"

입력 2013-03-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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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의 씨네타운)
유리 근황이 공개됐다.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트위터는 14일 "목요일 화이트데이특집! 여신 유리양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유리가 라디오 녹음을 위해 부스를 방문할 때 찍었다. 유리는 옅은 회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또 머리는 굵은웨이브로 강조해 보는 이들에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근황, 봄은 나한테만 오는 것이 아니구나", '유리, 목걸이가 명품인데 유리가 걸치니 소소해 보인다", "유리, 소녀시대 일본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라디오 방송을 찾아준 의리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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