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까지...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입력 2013-03-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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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비앙카(25)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큰 인기를 얻었던 비앙카 모블리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한국경제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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