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한우 스테이크 특선 코스를 4월3일까지 선보인다. 한우 스테이크를 포함해 샐러드, 수프, 디저트까지 총 4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 별로 2가지 요리가 준비된다.
애피타이저는 겨자맛 게살 샐러드와 파인애플을 곁들인 새우 샐러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프는 양파수프 또는 클램차우더가 준비되며, 디저트는 레몬산딸기 케이크와 오렌지 소스의 크레프 수제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한우 안심 스테이크 코스 7만2000원,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코스 8만2000원,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코스 9만2000원(이상 부사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