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민낯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 부러워~"

입력 2013-03-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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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티스토리'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보라 유리 요가선생님의 트위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다정히 어깨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이 두 사람은 같은 요가 선생님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의 양옆에는 요가 선생님과 진보라가 서있으며, 손으로 V를 그려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특히 사진 속 유리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머리를 편하게 묶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유리 진보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보라와 유리, 의외의 인맥이네" "민낯인 데도 정말 빛이 난다" "화장을 안해도 예쁘다" "나도 저기에 껴서 친해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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