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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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채권단은 올해 안에 쌍용건설이 어느정도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 M&A(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거취 문제 또한 향후 채권단이 결정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