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ㆍ리지 윤시윤 사심 드러내 '눈길'

입력 2013-02-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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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와 리지가 배우 윤시윤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남자라면 언제든지 좋다"며 남자 스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정아는 화보촬영을 같이 하고픈 스타로 윤시윤을 꼽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때 옆에 있던 리지도 "나도나도"라고 외치며 윤시윤에 대한 사심을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리지도 윤시윤에 빠졌구나" "정아-리지 윤시윤 두고 경쟁하는 건가?" "리지 사심 고백에 윤시윤 기분 좋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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