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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김경란은 2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경란은 아직까지 맞선 자리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했다.
김경란은 또 “봉사활동을 위해 KBS 아나운서를 그만뒀다”며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 아이들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처음 아이티를 갔을 때는 “이 나라는 이제 끝이구나. 더 이상은 없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2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경란은 아직까지 맞선 자리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했다.
김경란은 또 “봉사활동을 위해 KBS 아나운서를 그만뒀다”며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 아이들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처음 아이티를 갔을 때는 “이 나라는 이제 끝이구나. 더 이상은 없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