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 최강희, 주원 집에서 얼굴마사지 삼매경

입력 2013-02-20 22: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방송화면 캡처)
‘7급공무원’ 최강희(김서원)와 주원(한길로)의 집에서 얼굴마사지 삼매경에 빠졌다.

최강희는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에 출연했다. 최강희는 주원의 집에 놀러가 주원의 어머니와 얼굴마사지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어머니에게 얼굴마사지 방법을 가르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주원은 “지금 몇 시간째 얼굴만 만지고 있는 거야?”라며 불만을 나타냈지만 두 사람은 얼굴마사지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